41년 한길 걸어온 전찬구 이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행복이 시작되는 조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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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한길 걸어온 전찬구 이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행복이 시작되는 조합’ 실현”

전찬구 이천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 이사장은 ‘행복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경영 철학과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조합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41년간 근무하고 있다.

전 이사장은 “조합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봉사와 행사 등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 서로의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러한 직장을 만들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장이 되도록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그는 사람과 함께하는 신협, 조합원들에게 행복을 주는 신협을 만들기 위해 2000년부터 건강 복지 및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건강 관리 의료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 및 불우이웃 돕기, 경로 사업, 어버이날 지원 등의 사회 복지에 큰 관심을 두고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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