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결과 마이애미(승점 65·19승 8무 7패)는 동부 콘퍼런스 3위, 내슈빌(승점 54·16승 6무 12패)은 동부 6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메시는 후반 36분 이안 프라이와 원투 패스 이후 골망을 갈라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선제골이자 입단 10경기 만에 9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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