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0개주 반(反) 트럼프 ‘노 킹스’ 시위…CNN “전국 2700곳, 약 700만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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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0개주 반(反) 트럼프 ‘노 킹스’ 시위…CNN “전국 2700곳, 약 700만 명” 참가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18일(현지 시각) 수백만 명이 참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를 벌였다.

◆ 시카고 시장 “트럼프가 남북전쟁을 결심했다.우리는 굽히지 않을 것” 시카고 그랜트파크 버틀러 필드에는 연방이민국 직원에 반대하거나 트럼프를 조롱하는 피켓을 들었는데 시카고 트리뷴은 시위 참석자 수를 10만 명으로 추산했다.

◆ 시위대, “우스꽝스러운 복장은 시위 위험하지 않다는 것 보여주려는 것” 로스앤젤레스(LA)의 시위에 참석한 72세 여성 지니 에슈바흐는 BBC에 트럼프가 1월 취임한 이후 42번째 시위에 참여했다며 팽창식 개구리 의상을 찾지 못해 스폰지밥 네모바지 차림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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