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가족 첫 해외여행기 성공…뭉클한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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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가족 첫 해외여행기 성공…뭉클한 ‘가족애’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박서진 가족의 첫 해외여행기가 마무리됐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에 나선 박서진 가족은 홍콩에 도착한 순간부터 태풍 때문에 발이 묶였던 것은 물론, 평소 무릎이 좋지 않던 아버지가 통증으로 일정을 함께하지 못하는 일까지 발생하며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혔다.

홍콩에서의 남은 일정은 동생 효정의 먹방과 아버지의 깜짝 이벤트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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