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79조 K-방산 수주' 목표 유럽 출국…"최선 다해 수주량 늘릴 것"(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럽 주요 방산 수출국과의 수주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출국했다.
강 실장이 이번에 방문할 예정인 국가들과는 총 562억 달러(79조원) 규모의 방산 수출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도착한 후 김 장관과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간의 협상에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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