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방산, 고용 창출 효과 막강…최선 다해 수주량 늘릴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훈식 "방산, 고용 창출 효과 막강…최선 다해 수주량 늘릴 것"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유럽 국가들과 방위 산업 수주를 협상하기 위해 19일 독일로 출국한다.

또 "방위 산업은 파급력이 막강하고 어마어마하다"며 "군함 1척을 대기업이 수주할 경우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가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방산 4대 강국 구현을 위해 대통령실 전체를 아우르는 '방산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수출 지원 방안을 포함한 방위 산업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방산 수출 대상국과 안보와 경제,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을 책임성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특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