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콜로라도 상대 선제골…입단 10경기 만에 9호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AFC 손흥민, 콜로라도 상대 선제골…입단 10경기 만에 9호골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슈퍼스타' 손흥민이 콜로라도 래피즈를 상대로 리그 9호골을 터뜨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 MLS 정규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 중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첫 슈팅을 선제골로 완성한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LAFC는 콜로라도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