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뒤)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MLS 정규리그 최종 3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41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팀 동료 부앙가와 포옹하고 있다.
당연히 상대 주포인 손흥민을 향한 견제가 거셌다.
손흥민은 10호골을 기록하면 MLS 역사상 ‘데뷔 후 최소 경기(10경기) 두 자릿수 득점’ 타이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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