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극서클총회서 북극 기후·환경 현안 해결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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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극서클총회서 북극 기후·환경 현안 해결 의지 강조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16∼18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5 북극서클총회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북극권 주요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극 기후‧환경 문제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이번 총회 본행사 중 하나인 "북극의 해빙:아시아의 미래"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북극 과학연구 활동 및 북극권 국가와의 양자 및 다자 협력 등 그간 한국의 성과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며 북극 기후‧환경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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