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2년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디지털 체험 방식을 도입,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기회와 가능성을 체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은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www.namuk.or.kr/child)에서 할 수 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체험은 농촌의 가능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해석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장"이라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공동체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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