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치매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과 지식 등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진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천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서울시민의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인식도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시광역치매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법을 시민에게 알리고, 치매시민을 도와주는 기억친구 참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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