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 중반 이후 잠잠했던 손흥민과 부앙가가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앙가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위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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