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전반 43분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정확한 코너킥으로 추가 골을 노리기도 했다.
LAFC는 이날 전반에만 13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콜로라도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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