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였던 아내와 교제 후 불과 11일 만에 임신시킨 남편은 결혼 이후에도 반복적인 폭행과 막말을 일삼으며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미성년자와의 교제, 11일 만의 임신 10월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6기 첫 번째 부부 는 결혼 7년 차에 접어든 34세 남편과 26세 아내의 이야기였습니다.
아내는 제작진 앞에서 “남편은 한 달에 4~5번씩 폭행한다.목을 조른 적도 있고 최근에는 칼을 들이댔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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