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지-런웨이(G-Runway)'에 참가해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재활용 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맞아 '패션쇼 워킹'으로 기후위기를 적극 대응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도민의 날을 기념해 7000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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