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농업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이 28일부터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아날로그방식의 전시방식을 디지털 체험방식으로 도입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기회와 가능성을 체험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이다.
예약은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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