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에서 마무리 투수로 변신한 사사키 로키가 철벽의 면모를 자랑하며 LA 다저스 월드시리즈(WS) 진출에 기여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는 올해 빅리그에 입성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면서 정규시즌 10경기 등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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