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여순사건 77주기 맞아 "과거사 진상규명…명예회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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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순사건 77주기 맞아 "과거사 진상규명…명예회복 앞장"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여수·순천 사건 77주기를 맞아 "민주당은 과거사 진상규명과 실질적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 "민주당은 2021년 7월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해 본회의를 통과시켰고, 2022년 1월부터 법이 시행됐지만 아직 진상규명에 있어 뚜렷한 결과가 없다"고 했다.

책임지는 자세로 과거사 진상규명과 실질적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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