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축구 황제’의 품격을 증명했다.
사진=AFPBBNews 메시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내슈빌SC와 MLS 정규리그 최종전 경기에서 3골을 폭발해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5-2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세 골을 더한 메시는 시즌 득점을 29호골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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