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박 조짐? 김범수, 위기의 한화 구했다! "7년 전엔 잘했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PO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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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조짐? 김범수, 위기의 한화 구했다! "7년 전엔 잘했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PO 현장]

김범수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화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 마지막 아웃카운트 2개를 책임지고 데뷔 첫 포스트시즌에서의 세이브를 달성했다.

결국 한화 벤치는 김서현을 내리고 좌완 김범수를 투입했다.

김범수는 김지찬을 상대로 초구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2구 직구로 1루수 땅볼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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