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26년 총선에도 출마해서 총리직에 재도전하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 주에 76세가 된다.
집권한 기간이 무려 18년으로 이스라엘 역대 최장 임기를 지낸 총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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