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X정소민, 운명적 첫사랑 서사 폭발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이 어린 시절 자신을 구했던 ‘키링 소녀’가 정소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메리가 “왜 그렇게 남기는 마음도 없이 다 퍼줬을까 바보같이”라며 지난 사랑에 대해 후회하자 우주는 “앞으로는 메리씨 마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라며 담담하게 위로했다.
자신을 구해준 키링 소녀가 메리인 것을 알게 된 우주는 “그 애는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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