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이재성(33·마인츠)이 이번 시즌 첫 리그 골을 기록했지만, 소속팀 마인츠의 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최근 A매치 기간 브라질전에서 통산 100번째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이재성은 파라과이전까지 소화한 뒤 곧바로 소속팀에 복귀해 골맛을 봤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기록한 마인츠는 승점 4로 18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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