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돌아온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인사모’ 새 후보로 ‘코리안 몬스터’ 최홍만을 만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한 손에 잡히는 주우재의 한줌 팔뚝과 최홍만의 품 안에서 한층 아담해진 이이경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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