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없고 해명만…W코리아 "20년간 11억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과없고 해명만…W코리아 "20년간 11억 기부"

더블유코리아(W코리아)가 기부금 의혹을 해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W코리아는 18일 밤 "기부금 내역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이 있다"며 "여성신문 인용 자료에서 누락된 기업·개인 기부금액과 3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 기부액을 합산하면 본 캠페인의 2006~2024년 19년간 누적 기부액은 3억원이 아닌 9.6억원이다.올해 기부액 1.5억원을 합하면 20년간 기부액은 11억원이 맞다"고 밝혔다.

W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총 3억1569만원이라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