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의 아내 김소연이 ‘화장실 숙식’을 함께 한 남편을 향한 마르지 않는 사랑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채무는 “우리 둘이 있을 때는 화장실이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어”라며 변함없는 사랑꾼의 면모를 밝힌다.
남편 임채무밖에 모르는 아내 김소연과 김소연을 향해 변함없는 믿음을 지닌 못 말리는 꼰대 사랑꾼 임채무의 모습은 오늘(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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