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은 '다지니'…김우빈, 혼자 입 열었다 "어쩔 수 없죠"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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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은 '다지니'…김우빈, 혼자 입 열었다 "어쩔 수 없죠"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우빈이 주연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에 '나홀로' 답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였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지니(김우빈 분)와 기가영(수지)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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