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현대엔지니어링의 당기순익이 ▲2022년 1033억원 ▲2023년 2019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9906억원 손실을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안전 관리 강화에 ‘진심’이라는 평가다.
올해 현대엔지니어링 전 현장의 안전 관리 인력은 지난 7월 말 기준 1139명이 증가했다.
단일 현장에서 3개 부분 이상이 동시에 작업 중지가 되거나 이전과 동일한 문제로 작업이 중지되면 현장 작업을 전면 중단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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