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0대기업중 13곳 '장애인 고용률' 미달…부담금 1천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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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대기업중 13곳 '장애인 고용률' 미달…부담금 1천억 육박

삼성전자는 작년 장애인 고용률이 1.95%로 의무고용률을 크게 밑돌았고, 현대자동차는 고용이 늘었음에도 장애인 고용률은 5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했다.

작년에 장애인 고용률 미달로 고용부담금을 낸 민간기업 상위 20곳의 부담금 합계만 943억여원에 달했다.

상시 100명 이상 기업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못 지키면 1인당 125만8천원에서 209만6천원의 고용부담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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