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지갑처럼' 연구비 카드 사용…과기원 곳곳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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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갑처럼' 연구비 카드 사용…과기원 곳곳서 적발

카드 부정 사용은 회의록과 업무추진비로 집행내역서 허위 작성을 통해 주로 이뤄졌다.

지난 4월에는 E교수의 연구비 카드 부정이용 의심 내역을 확인하고 특별감사를 벌였다.

앞서 2020년 10월 GIST에서 기관 예산으로 개인차량 주유에 약 127만원을 결제한 사례가 인지되고 2021년 KAIST와 DGIST에서 각각 예산의 사적 사용·방만 집행,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이 적발되는 등 4대 과기원의 연구비 카드 부정 사용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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