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일찍이 이탈했던 마르티네스가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마르티네스의 리버풀전 출전 가능성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맨유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리버풀 원정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마르티네스는 복귀가 임박했으나 아직 나머지 선수단과 함께 완전한 훈련 복귀는 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맨유 입단 이후 큰 부상을 벌써 두 번이나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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