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파티 논란' W코리아 측 "누적 기부금 3억 아닌 11억 맞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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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파티 논란' W코리아 측 "누적 기부금 3억 아닌 11억 맞아" [공식]

더블유코리아(W코리아)가 기부금 3억 의혹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어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기부금은 (1) 더블유 코리아가 직접 전달하는 금액과 (2)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및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재단측에 직접 전달하는 금액을 합산하여 진행하고 있다"며 "기부금은 재단 관련 사업에 자율적으로 사용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유코리아 측은 "여성신문이 보도한 기부금액과 내역에는 더블유 코리아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직접 전달한 금액만 언급되어있고 기업 및 개인이 캠페인 기금으로 기부한 금액은 누락됐다"며 "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기부해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자료로 확인될 수 없는 내역이 존재하며 이 역시 해당 보도에서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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