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이 19일(한국시간) 경질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호주)이 지난 시즌 토트넘(잉글랜드)에 이어 이번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에서도 경질됐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노팅엄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난 시즌 UEL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승자라고 평가했지만 그는 그동안 구단이 갖춘 전술적 정체성와 철학을 갖고 접근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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