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경기 후 즉각 해임됐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는 노팅엄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팀의 반등을 바라며 경기장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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