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8경기 무패로 아직도 승리가 없으며 4연패에 빠졌다.
노팅엄이 땅을 쳤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네투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 구석으로 향했고 골키퍼 손 맞고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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