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단추로 겨우 잠궜다…'숨멎' 오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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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단추로 겨우 잠궜다…'숨멎' 오피스룩

치어리더 김현영(25)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 K리그 수원FC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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