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당구황제' 쿠드롱, 8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도전…카호퍼 꺾고 결승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돌아온 당구황제' 쿠드롱, 8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도전…카호퍼 꺾고 결승 진출

'돌아온 당구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 8년 만에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18일 저녁 7시(한국시각)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쿠드롱은 오스트리아의 아르님 카호퍼를 22이닝 만에 50:14로 제압하고 결승 한 자리를 차지했다.

1이닝 2득점을 올리고 경기를 시작한 쿠드롱은 3이닝부터 7이닝까지 3-2-7-4-4득점을 연달아 기록하며 7이닝 만에 22:7로 앞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