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1월 아시아 순방서 '김정은 회동' 조용히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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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아시아 순방서 '김정은 회동' 조용히 논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아시아 지역 순방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물밑 타진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은 18일(현지 시간) 복수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11월) 아시아를 방문할 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비공개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이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한 문제에 관해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김정은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우리는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과) 올해 만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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