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25m 권총 2연패를 달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지인은 1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42점의 대회 신기록을 쏴 우승했다.
오예진은 20일 공기권총에서 이 종목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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