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올림픽 유도 스타' 허미미·김하윤 金…수영 김우민은 4연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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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올림픽 유도 스타' 허미미·김하윤 金…수영 김우민은 4연패(종합)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빛낸 스타들이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값진 성과를 냈다.

양지인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그해 전국체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날 이주호는 전국체전 남자 배영 200m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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