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년 기다림 끝 터졌다…바구니 모자랄 정도로 쓸어 담은 ‘고수익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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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년 기다림 끝 터졌다…바구니 모자랄 정도로 쓸어 담은 ‘고수익 작물’

경기 연천 민통선 안 인삼밭에서 8년에 걸친 농사의 결실이 바구니마다 차오르고 있다.

영상에는 인삼 수확의 세밀한 과정도 담겼다.

관계자는 “한번 인삼을 심은 밭은 다시 못 쓴다.땅이 많아야 인삼 농사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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