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의 동생이자 대만 배우 서희제가 형부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
서희제는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날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형부는 매일 언니가 묻힌 진바오산에 가서 밥을 먹는다.또 언니의 초상화를 그리며 지낸다.지금 집안 곳곳이 언니의 초상화로 가득하다”며 “언젠가 전시회를 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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