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2회 초혁신 신기술 동맹(DETA, Disruptive & 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서밋에서 지자체 최초로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의 실현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영인(Go Young-in) 단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서밋 본회의에서 '소버린 AI,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AI 주권모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 CEA-LIST(시스템·기술 통합 연구소), 벨기에 디지털 플란더스 AI 센터, IDLab(인터넷기술·데이터과학 연구소), IMEC(반도체 기술 개발 연구기관) 등 유럽의 대표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기술 교류,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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