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서 진행된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서 젠지가 AL전에서 자신들을 힘들게 했던 뽀삐를 골라 T1을 제압했다.
젠지는 ‘듀로’가 궁극기로 ‘도란’ 최현준을 이탈시키고 전령까지 가져갔고, 직후 이를 활용해 미드 1차 포탑까지 철거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듀로’가 재차 궁극기로 ‘오너’ 문현준을 날려 보내면서 4:5가 됐고, 이어진 한타서 젠지가 T1을 전멸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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