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은 잃어버린 대한의 참역사와 원형문화를 되찾고, 민족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의 혼을 지키기 위한 역사문화단체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해외 각국에서 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사 발행인들의 모임 단체다.
하지만 이러한 산업적인 관점을 떠나 민족사관 교육 측면에서 대한사랑이 세 곳을 해외동포언론사협회 회원사의 역사공부 현장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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