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발생 21일 만에… 전산시스템 복구율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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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발생 21일 만에… 전산시스템 복구율 50% 돌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화재 발생 21일 만에 50%를 돌파했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에는 ▲행정안전부 공공자원개방공유관리시스템(공유누리, 4등급) ▲국가데이터처 도서관리시스템(통계도서관, 4등급) ▲행안부 전자관보시스템(3등급) 등이 포함됐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8시 15분께 국정자원 대전 본원 5층의 7-1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교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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