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인천 ‘왕복 24시간’ 비행 마친 손흥민, 이제 1,660km 원정 떠난다...험난한 일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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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인천 ‘왕복 24시간’ 비행 마친 손흥민, 이제 1,660km 원정 떠난다...험난한 일정 계속

손흥민이 원정길에 나선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딕스 스포르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콜로라도 래피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은 브라질전 선발 출전하면서 통산 A매치 137번째 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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