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트럼프 해저터널 짓자"…러, 머스크에 양국 연결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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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트럼프 해저터널 짓자"…러, 머스크에 양국 연결로 제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러시아 극동지역 추코트카와 미국 알래스카주를 잇는 해저터널을 만드는 사업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그는 애나 폴리나 루나(공화·플로리다)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최근 공개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미국에 존 F 케네디 대통령, 소련에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공산당 제1서기가 각각 최고지도자로 있던 1960년대 초에 '케네디-흐루쇼프 세계 평화 다리' 구상이 제안된 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터널 제안에 관한 의견을 자신에게 물어봤을 때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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