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 에이스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는 이로써 4년 연속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와 함께 여자 유도를 쌍끌이하고 있는 김하윤(안산시청)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박샛별(대구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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