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 완등 인증을 받은 사람이 3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 울주군은 ‘2025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에 참여해 완등 인증을 받은 사람이 3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발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봉우리를 모두 완등한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울주군 대표 산악관광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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